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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율 일상

[인천검단 펀 슬라임카페 ] 주말에 모하세요? 친구랑 놀아야죠~^^

by 뚱이뚱이 해피바이러스^^ 2019.09.01

안녕하세요? 뚱이 서율 맘입니다.
다시 한주가 지나고 주말이 왔네요.
일주일이 금방 지나갑니다.

바른생활 서율 공주는 오늘도 일찍 일어났어요.
엄마는 주말엔 늦잠 자고 싶다~ 이 웬슈야~ ㅋㅋ
9시 잠.  7시 기상을 완벽하게 지켜내는 우리 딸~
대단하다~ 어린이집 지각을 거의 하지 않아요.ㅋ

 


눈 뜨자마자 친구를 찾네요. 이 지지배~
혼자 있으면 너무 심심해해요.
그래 가자~ 단짝 친구 혜원이 호출합니다.

커피 사가자~~~~
넌 집에 가서 아이스크림 먹어!!!!

 


혜원아~ 나 왔어!!!!!
어? 멸치다~ ㅎㅎㅎㅎ

어제 온 닥터피시가 어항이 늦게 온 관계로 하늘나라고 갔다네요.

4마리나~~~~ㅠㅠㅠㅠ 불쌍하당...
혜원 아빠가 주문했는데 거의 엄마가 키우네요.
그럼 그렇지~ ㅋㅋㅋㅋㅋ

묻어주러 간답니다. ㅎㅎㅎ
장례 좀 치르러 가야겠어요.
물고기 장례라니~ ㅎㅎㅎㅎ


열심히 땅을 파 줍니다~
땅 좀 팔 줄 아는데? ㅋㅋㅋㅋ

 


ㅎㅎㅎㅎ 잘 묻어주고 꽃도 놓아줬어요~
기도도 해주고 싶었지만 참았어요.
물고기도 영혼이 있을까요? 
애들은 재미있어하는 거 같기도 하고. ㅎ

 


자~~ 잘 털고 일단 집에 가자.
더워서 놀이터에선 못 놀겠습니다.
아직 낮에는 햇빛이 뜨거워요.


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! 사람이냐 멍뭉이냐?
개모차를 타다니~~~ ㅋㅋㅋㅋ
애들은 참 천진난만해요.
참 편해 보인다~  한참을 저러고 놀았네요.

 


이제 슬슬 한계가 왔어요.
심심해합니다. 그래 가자~~~~
슬라임 카페로 출동합니다. 와~~~~~~ ㅎㅎㅎ

 


아무것도 없던 우리 동네(인천 당하동)에도 슬라임 카페가 생겼어요. 1년쯤 된 거 같은데 울 딸 참 좋아하는 장소예요.

파츠도 종류별로 엄청 많네요. 집에 사다 놓은 파츠가 많은 관계로 오늘은 패스~~~~ ㅎㅎㅎ

 

 

둘이 같이 버터 슬라임을 하신대요. ㅋㅋ

친구랑 똑같이 해야 돼요. 질투쟁이들...ㅎㅎㅎ

클리어 슬라임에 쉐이빙 크림을 넣으면 버터 슬라임이 돼요.

맛있는 냄새가 솔솔~~~ㅋㅋㅋㅋ

 




팔힘이 쎄졌나봐요. 이제 제법 혼자 잘 섞네요.

예전엔 슬라임 카페에 오면 제 팔뚝이 두꺼워졌었거든요.

은근히 힘들어가요~~ 

안 그래도 한 팔뚝 하는데 이제 네가 해라~~ ㅎㅎ

 

 

오~~ 다했어? 자신만만한 표정 보소~ ㅎㅎㅎ

이제 엎어~ 주물러~~~

 

머리 끄덩이 잡은 거 같다~~

싸우는 거 아니지? ㅎㅎㅎㅎ

 

아싸~~ 바풍이다~~ ㅎㅎㅎ

잘하는데? 슬라임 2년 차 되면 이러는 거야? 

잘했어~~~ 짝짝짝~~~~ 

 

 

눈 돌아가게 만드는 게 많네요.

자꾸 사고 싶은 맘이 불쑥불쑥~~~ 

 

우리 아그들 고새 다했나 봐요...

다른 거에 눈 돌아가네요. 엄마 닮았니? ㅋㅋㅋㅋ

 

머? 열쇠고리 만든다고? 그래그래~~~

 

 

 

일단 엄마가 밑그림을 그려주면 요렇게 아이들이 색칠을 하면 돼요.

밑그림도 대고 그리는 거예요. 그림 못 그려도 상관없어요. ㅎㅎㅎ

 

 

 

오~ 집중하는 거 봐!!! 아들이랑은 또 다른 면이 있어요.

징징대는 거 빼면 딸이 이쁜 긴 한데... 

잘한다~ 울 딸!!! 

 

아이고~~ 꼼꼼하기도 하지~~~  최고!!!

 

열쇠고리 말고 핀으로 한대요. 변덕쟁이들~~~

색칠이 끝났으면 사장님이 오븐에 맛있게 구워드려요.

짜잔~~ 이쁘죠? 

잃어버리지 말고 오래오래 착용하자~~~ 

 

 

이제 손을 깨끗이 씻고 롯데리아로~~ 배고프시답니다.

사실 엄마 배가 더... 꼬르륵~~

배에 그지가 들었나? 자꾸 배가 고프냥... ㅎㅎㅎ

 

오늘도 재밌는 하루를 보냈네요.

다음 주엔 또 뭘 하고 놀까요?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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